<oembed><type>rich</type><version>1.0</version><title>Cyp3er wrote</title><author_name>Cyp3er (npub1lc…cn83z)</author_name><author_url>https://yabu.me/npub1lcjzzh2cfy4w9dzr0rh2xf30kz2c89wynq0a5tptu9fch3rvkv6sxcn83z</author_url><provider_name>njump</provider_name><provider_url>https://yabu.me</provider_url><html>엑스에서 말하기 좀 불편한 얘기도 여기서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.&#xA;요새 부쩍 아나코-캐피탈리즘에 대한 관심이 비트코이너들 사이에서 부쩍 늘어서 저도 덩달아 신이 나고 재밌습니다. 그러나 한편으로 그 이전에 리버테리언에 대해 얼마나 개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.&#xA;&#xA;그런 의미에서 저는 몇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시청하는 영상이 있습니다. 미제스 연구소 채널의 한 영상인데요, 이 영상은 단순합니다. 여러가지 사회적 의제들을 제시하고 당신이 리버테리언이라면 어떤 것을 지지하고 어떤 것을 지지하지 않을 지에 대해 판단해보는 것에 대한 내용이에요.&#xA;&#xA;몇년 전 이 영상을 처음 봤을 때 몇 가지는 판단하기 힘들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.  그러나 해가 거듭될 수록 하나 하나의 의제들에 대해 나의 판단과 그 근거들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더라고요. 그래 맞아, 나는 이러 이러해서 이 의제를 지지하고 저 의제는 지지하지 않아. 이런 식으로요.&#xA;&#xA;리버테리언 관점에서 여러 사회적 의제들을 보고 자신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 지 이 영상을 보면서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? 아마 불편한 것도, 동의하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사고의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가 무엇인 지 조금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.&#xA;&#xA;링크:&#xA;&#xA;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kYyRN8lEBQ</html></oembed>